㈔미래탄소중립포럼은 23일 민간자격증인 ‘탄소중립지도사’ 제6기 42명을 배출했다.
포럼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도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6기 지도사에는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iH), 충북개발공사, 화성·의왕·하남·용인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임직원과 에너지전환사업단, 관련 기관 CEO 등 4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온라인 12개 강좌, 오픈교육 3개 강좌 등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수료 및 시험평가 등을 거쳐 이날 LH 인천본부에서 수료식을 했다.
이승우 미래탄소중립포럼 상임대표는 “과정을 이수한 탄소중립지도사는 앞으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교육 전문가, 관련 프로젝트 참여, 정의로운 전환정책의 지원과 코칭 등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지도사 교육은 오는 9월 말 7기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정기적으로 기별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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