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성철이 ‘골드랜드’에서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극 중 김성철은 금괴의 존재를 가장 먼저 눈치챈 조직원 ‘우기’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박보영이 연기하는 김희주에게 협력하는 듯 보이지만, 속내를 숨긴 채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인물이다. 예측 불가능한 선택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성철은 이번 작품에서 외적인 변화도 시도했다. 탈색 머리에 거친 말투를 더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디테일한 설정을 통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골드랜드’에서는 이전과 다른 결의 서스펜스를 예고한 만큼 김성철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골드랜드’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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