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6월 14~17일 2026 뉘르부르그링 24시간 출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 6월 14~17일 2026 뉘르부르그링 24시간 출전

오토레이싱 2026-04-23 10:38:58 신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본선에 출전한다.

2026 뉘르부르그링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하는 현대 N 드라이벌과 경주차들. 사진=현대자동차
2026 뉘르부르그링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하는 현대 N 드라이벌과 경주차들. 사진=현대자동차

뉘르부르크링 24시는 ‘녹색 지옥(The Green Hell)’으로 불리는 노르트슐라이페를 포함한 총 25.378km 코스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다. 최대 300m 고저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된 극한 환경 속에서 약 150대의 경주차가 24시간 동안 경쟁하며 완주율은 60~70%에 불과하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를 기록했고, 2021년부터 TCR 클래스 5연승을 이어왔다. 올해는 엘란트라 N TCR 1대와 SP4T 클래스의 엘란트라 N1 RP 2대 등 총 3대를 투입한다.

TCR 클래스는 양산차 기반 투어링카 규격으로 경쟁하는 부문이며 SP4T 클래스는 2.6리터 이하 터보 엔진 기반 차량이 보다 자유로운 개조를 통해 경쟁하는 카테고리다. 특히 SP4T 클래스에 투입되는 엘란트라 N1 RP는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개발 단계 모델로 이번 레이스를 통해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하고 향후 양산 모델에 반영할 계획이다.

드라이버 라인업도 주목된다. TCR 클래스에는 미켈 아즈코나를 중심으로 마크 바쎙, 마누엘 라욱, 니코 바스티안이 합류한다. SP4T 클래스에는 아즈코나와 라욱, 마크 발렌바인, CJ 세풀베다에 더해 김규민, 김영찬, 신우진 등 국내 드라이버들이 함께 출전한다. 이들 국내 레이서는 ‘현대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유망주로 글로벌 무대 경험 확대를 위한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이번 출전을 통해 차세대 고성능 기술력을 검증하는 동시에 글로벌 내구 레이스에서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