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무례한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최연수는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산을 앞둔 최연수에게 다양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한 누리꾼은 “어린 여자랑 결혼에 골인하는 비결이 뭐냐”며 무례한 질문을 남겼다.
이에 최연수는 “앞으로 나한테 ’10살 차이 나는 여자 좋아한다’, ‘어린 여자 사귀고 싶다’, ‘용기 내보겠네’ 뭐네 어린 여자랑 어쩌고 하면 그냥 차단하겠다”며 “내가 아저씨랑 결혼한 건 ‘좋아하던 연예인’이 나한테 다 맞추고 본인 인생을 100% 최연수 맞춤 삶으로 바꿔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최연수는 “여기서 포인트는 그냥 잘해주는 사람 아니고 ‘좋아하던 연예인’이 잘해줘서”라며 강조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태현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쥔 밴드 딕펑스의 멤버다.
같은 날 최연수는 김태현과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밴드를 하는 친구의 생일파티 당일에 만나서 놀다 보니 사귀게 됐다”며 김태현의 팬이었던 최연수를 위해 나서준 친구 덕에 인연이 닿았음을 밝혔다. 이어 최연수는 “(김태현) 오빠는 친구에게 감사하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최연수는 지난 5일 분만 방식으로 제왕절개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최연수에 따르면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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