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직구·직구…첫 10구 모두 빠른 공, KIA 정해영 1군 복귀전 어땠나 [IS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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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직구·직구…첫 10구 모두 빠른 공, KIA 정해영 1군 복귀전 어땠나 [IS 수원]

일간스포츠 2026-04-23 00:0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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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군 복귀전을 소화한 오른손 투수 정해영. KIA 제공


오른손 투수 정해영(25·KIA 타이거즈)이 1군 복귀전에서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다.

정해영은 22일 열린 수원 KT 위즈전 1-2로 뒤진 6회 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15개(스트라이크 11개). 주자를 내보내기도 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해영은 성적 부진으로 지난 11일 퓨처스(2군)리그로 내려갔다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다만 이범호 KIA 감독은 당분간 원래 보직인 마무리 대신 추격조로 기용하며 컨디션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군 복귀전을 소화한 오른손 투수 정해영. KIA 제공


선발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5이닝 6피안타 2실점)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은 첫 타자 오윤석을 1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한승택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지만, 이강민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최원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3루 위기. 김민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매조졌다.

이날 정해영은 최원준 타석까지 던진 첫 10구를 모두 직구로 채웠다. 김민혁 타석 초구에 포크볼을 선택하기 전까지 빠른 공만으로 승부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패턴이었지만, 구위와 코스 공략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KT 투구 분석표에 찍힌 정해영의 직구 최고 구속은 151㎞/였다.


22일 수원 KT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진 김범수. KIA 제


한편 KIA는 3-2로 역전한 7회 말 필승조 김범수(3분의 2이닝 2피안타 4실점)와 조상우(0이닝 2피안타 2실점)가 모두 흔들려 3-8로 패했다. 시즌 8연승 뒤 4연패 늪에 빠진 5위 KIA는 10승 11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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