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자사의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서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22일, 게임 접속만으로도 ‘탈것 재합성권’과 ‘형상 재합성권’을 지급하는 ‘재합성권 출석부’ 이벤트를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총 14일 동안 출석을 통해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 보상인 ‘재합성권’은 정식 서비스 이후 누적된 합성 실패 이력을 기반으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성장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흰 까마귀의 일일 성장 미션’과 ‘흰 까마귀의 전투 지원 미션’ 등 다양한 성장 이벤트도 병행된다. 해당 미션을 통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 동기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기존 규율 시스템이 확장되며 ‘절대 규율’이 새롭게 추가돼 이용자들은 더 높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캐릭터 성장의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뱀피르> 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작품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과 뱀파이어 콘셉트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했으며, 출시 9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성과를 거뒀다. 뱀피르>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이용자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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