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이가가 게임 속으로...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추억 소환한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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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이가가 게임 속으로...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추억 소환한 초강수

STN스포츠 2026-04-22 22:48:54 신고

22일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 업데이트 실시). /사진=넷마블
22일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 업데이트 실시). /사진=넷마블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흥행 질주 중인 ‘RF 온라인 넥스트’에 전설의 로봇 애니메이션 ‘용자왕 가오가이가’를 불러들였다. 추억의 IP와 최신 MMORPG의 만남으로 이용자 몰이에 다시 시동을 걸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추억의 용자가 MMORPG 전장에 착륙했다

넷마블이 22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한때 로봇 애니메이션 황금기를 이끌었던 작품이 게임 속 전장으로 뛰어든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두고 “304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젊은 이용자층에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래된 인기 IP의 팬덤과 게임 이용자를 동시에 끌어안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이번 콜라보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최종 결전 이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원작 감독인 요네타니 요시토모이 감수 협력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캐릭터 스킨 판매가 아니라, 정식 후속 서사를 접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접속만 해도 보상… 지갑 열기 전 손부터 잡았다

넷마블은 콜라보를 기념해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GGG 에이전트’ 특별 칭호를 비롯해 각종 소환권과 성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과금 부담보다 체험 기회를 먼저 제공받는 구조다.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핵심 보상인 ‘MAU 가오가이가’를 획득할 수 있고, 이벤트 던전 ‘녹슨 폐허’에서는 추가 성장 재료도 얻을 수 있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미니 가이가 로버 외형’도 받을 수 있어 수집형 재미까지 챙겼다.

콜라보 전용 사이트에서는 특별 영상과 기체 비주얼, 등장 캐릭터까지 공개됐다. 팬들에게는 일종의 디지털 전시관 역할을 하는 셈이다. 단순 업데이트 공지에서 그치지 않고, 콘텐츠 자체를 이벤트화했다는 점에서 최근 게임업계 마케팅 흐름과 맞닿아 있다.

성장 2배 서버까지… 흥행 열기 더 달군다

넷마블은 신규 ‘부스트 서버 베가’도 함께 열었다. 해당 서버에서는 일반 서버보다 약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제공하며, 레벨과 전투력 랭킹에 따라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이후 일반 서버로 캐릭터 이전도 가능하다.

신규·복귀 이용자가 빠르게 전투력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한 장치로 풀이된다. MMORPG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다.

출시 한 달도 안 돼 또 승부수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대형 콜라보까지 더해지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MMORPG 시장은 결국 콘텐츠 소모 속도와의 싸움”이라며 “넷마블이 대형 IP 협업과 성장 서버를 동시에 꺼내든 건 흥행 모멘텀을 길게 끌고 가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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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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