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서인영이 지난 날을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가수 서인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서인영에게 "지난 3월에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복귀를 했다. 개설 2주만에 구독자수 50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놀랐다.
서인영은 "'개과천선' PD님이 먼저 연락을 주셨다. 처음에는 개과천선이라는 말이 싫었다. '내가 그정도였나?' 싶었다. 제목도 놀랐지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웃었다.
이어 "한동안 실어증처럼 말을 못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했다. 욕설 사건 전부터 있었는데, 그 때 엄마도 돌아가시고, 도망치듯 결혼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됐다"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계속 머리를 맞는 것처럼 정신이 없었다. 낭떠러지 끝에 서있는 느낌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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