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푸케 ASML의 최고경영자(CEO)는 주주총회를 통해 과거와 같은 병목 현상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생산능력 확대와 효율 개선을 통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병목이 되는 상황은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피할 것이라며 이는 현재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 시장 지위를 위협할 요인에 대해서는 장비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밝혔다.
최근 AI 칩 수요 급증과 메모리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생산 확대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ASML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고객인 TSMC 등은 이에 맞춰 설비 투자를 확대 중이다.
한편, ASML 홀딩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4분 기준 1.03% 상승한 14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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