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이들은 퀄컴이 결국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다며, 2026년 스마트폰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퀄컴의 자동차 사업 부문이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인 기기 수요 환경이 약화되면서 이에 따른 도전 과제도 만만치 않다고 바클레이즈는 강조했다. 사물인터넷(IoT) 부문도 향후 실적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나, 현재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이들은 평가했다.
바클레이즈는 오는 6월로 예정된 퀄컴의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더욱 구체적인 데이터센터 사업 계획을 이들이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번에 제시한 퀄컴에 대한 목표주가 130달러는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인 10.14달러에 13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해 산출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일 1.43%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친 퀄컴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099% 더 밀리며 135.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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