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연승 노리는 울산, '3경기 연속골' 말컹 출격…안양은 '캡틴' 이창용 선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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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연승 노리는 울산, '3경기 연속골' 말컹 출격…안양은 '캡틴' 이창용 선발 복귀

STN스포츠 2026-04-22 19:0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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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말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 말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연승에 도전하는 FC안양과 울산HD의 시즌 첫 맞대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안양과 울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리그 6위(승점 10)에 올라 있는 안양은 최근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4라운드 강원FC전부터 5경기 동안 3무 2패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승점을 꾸준히 쌓기는 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하지만 직전 포항스틸러스전에서 승리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이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이어갔지만 안양은 집중력 있는 수비로 맞섰다. 쉽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버틴 안양은 후반 23분 최건주의 득점으로 균형을 깼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울산은 리그 2위(승점 16)에 자리하고 있다.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무승부와 패배, 승리를 반복하며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흐름 속에 지난 15일 열린 FC서울과의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광주를 상대로 공격력이 폭발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정승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말컹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득점으로 말컹은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후 울산은 허율과 이동경의 골까지 더해 5-1 대승을 완성했다. 다득점으로 서울전 대패의 충격을 완전히 털어냈다.

울산HD 보야니치와 FC안양 김정현(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 보야니치와 FC안양 김정현(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 유병훈 감독은 김정훈, 김동진,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 김정현, 토마스, 마테우스, 아일톤, 최건주, 김운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다솔, 김영찬, 강지훈, 이진용, 라파엘, 채현우, 문성우, 박정훈, 엘쿠라노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퇴장 징계에서 돌아온 주장 이창용이 선발로 복귀한 점이 눈에 띄는 변화다.

울산 김현석 감독은 선발로 조현우, 조현택, 정승현, 서명관, 심상민, 보야니치, 이규성, 강상우, 이희균, 장시영, 말컹을 출격 시켰다. 류성민, 최석현, 박우진, 이재익, 이민혁, 백인우, 이진현, 이동경, 허율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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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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