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전통 짚풀공예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금곡동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짚풀공예 전시 ‘남양주 들녘, 짚으로 엮은 시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농업기술센터와 지역 공예 동아리, 공방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짚과 풀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공예 작품이 소개되며, 사라져가는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와 장인들의 지혜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짚풀공예는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의 가치와 따뜻한 생명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