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2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분체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목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공장 3개 동이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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