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는 22일부터 이틀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2026년 봄철 산나물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0개 우수 임가가 참여해 곰취·두릅·산마늘 등 대표적인 산나물을 시중가보다 5∼1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산림조합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직거래 판로를 지속 확충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대재 대표이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우리 산나물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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