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화사가 신곡 ‘So Cute’ 흥행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퀸’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9일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표한 화사는 최근 3개사 광고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광고시장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입증했다. 음악과 예능, 패션을 아우르는 화사의 독보적인 이미지가 브랜드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화사는 CJ웰케어의 프리미엄 고함량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 모델로 발탁됐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먹방 여신’ 매력을 보여준 화사는 치킨 전문 브랜드 ‘멕시카나’ 전속 모델로도 선정됐다. 오랜 전통을 지닌 브랜드가 보다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 변신에 나서는 가운데 화사의 존재감이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밖에도 화사는 명품 브랜드와 여성 캐주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추가 모델 제안과 협업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음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화사는 지난해 ‘Good Goodbye’에 이어 최근 ‘So Cute’까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도 넓히고 있다. ‘So Cute’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8시 기준 2332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화사는 9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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