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황신혜 플리마켓 깜짝 등장…”언니 항상 와줬다” 의리에 황신혜 눈물 (‘같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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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황신혜 플리마켓 깜짝 등장…”언니 항상 와줬다” 의리에 황신혜 눈물 (‘같이’) [종합]

TV리포트 2026-04-22 12:35:29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장윤정의 민화 전시회에서 예리한 감상평으로 전문가를 놀라게 한 데 이어 플리마켓 현장에 깜짝 등장한 김준희의 의리에 눈물을 글썽였다.

22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6회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함께한 전시 관람부터 기부 플리마켓까지 알찬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와 정가은은 민화 작가로 변신한 장윤정의 첫 전시회를 찾았다. 장윤정은 “이혼 후 힘든 시기에 민화를 시작했고 그린 지 8년째다. 그동안 그린 작품을 차곡차곡 모아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자리다. 저에게는 의미가 큰 전시”라고 소개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10여 점의 작품을 둘러보던 황신혜는 “펄이 섞여 있고 흔한 핑크가 아니다”라며 범상치 않은 감상안을 드러냈다. 장윤정이 “언니가 그림을 잘 안다. 그림을 볼 줄 안다”라고 감탄하자 황신혜는 “어떤 작품을 그릴 때 편하고 행복했고,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은 뭔지 궁금하다”며 작품 속 심리 상태를 꿰뚫는 질문을 던졌다. 전문가까지 놀라게 한 이 질문에 대해 황신혜는 “남동생이 구족화가이고 딸도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옆에서 많이 몰래 찍었다. 어떤 때 너무 안 그려져서 절망하는 것도 보고 어떤 때 술술 그려지는 것도 봐서 그런 생각의 순간이 궁금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장윤정은 “언니가 폐부를 찌르는 질문을 해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전시 관람을 마친 세 사람은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기부 플리마켓을 열었다. 플리마켓 전 식사도 남달랐다. 황신혜가 이끈 식당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였다. 그는 “여기가 맛있대. 그리고 좋은 일 하는 곳이래. 우리가 플리마켓을 하면서 수익금을 어딘가에 보태면 좋지 않겠냐”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정가은이 “저희가 먹는 것도 기부에 도움 되는 거냐”고 묻자 황신혜는 “많이 먹어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플리마켓 현장에는 오픈 전부터 인파가 몰렸다. 하이라이트는 김준희의 깜짝 방문이었다. 황신혜가 “진짜 올 줄 몰랐다”라며 놀라워하자 김준희는 “제가 행사할 때마다 언니가 항상 왔다. 내가 안 올 수가 없다”라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의 그림이 담긴 티셔츠를 구매한 김준희는 기부금까지 두둑이 입금하며 큰손 면모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같이 삽시다’를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사우나 하고 나오는데 다들 옷 벗고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황신혜가 TV에 나오길래 봤더니 너무 재밌었다. 셋이 앉아서 먹으면서 얘기했다”며 애청자임을 밝혔다. 감동한 황신혜는 “여기서 보니까 미치겠다”라며 울컥한 얼굴로 김준희를 끌어안았다. 김준희가 “왜 눈물이 글썽글썽하냐”라고 묻자, 그는 “좋아서”라며 웃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준희는 과거 지누션의 멤버 지누와 결혼했으나 이혼 후 2020년 재혼해 현재 연 매출 100억 CEO로 활약 중이다.

한수지 기자 / 사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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