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작 게임은? 어떤 게임 이벤트가? 게임 관련 주요 동향은? 게임 업계 주요 소식들을 엄선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엔씨 아이온2,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
엔씨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올해 하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은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한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이용자는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찜하기)을 진행할 수 있다.
엔씨는 북미, 남미, 유럽, 일본 각 지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이온2 글로벌 버전 출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뱀피르', '탈것·형상 재합성권' 지급 등 이벤트 진행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형상 재합성권'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합성권 출석부' 이벤트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중 이용자들은 14일에 걸쳐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 재합성권'과 '형상 재합성권'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흰 까마귀의 일일 성장 미션', '흰 까마귀의 전투 지원 미션' 등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규율 시스템이 확장된다. '절대 규율'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더 많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세계관 담은 스크린샷 공개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엿볼 수 있는 실제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 등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제우스: 오만의 신' 작품 속 여러 배경이 담겼다. 절벽 위 신전 도시 테살리아성과 광활한 자연 지형, 붉은 심연이 펼쳐진 타르타로스와 프롤로그 시점의 불타는 테살리아까지 각 지역의 특색을 표현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다층적 경쟁 구조 등을 갖춘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클래스별 역할 분화와 경제 요소, 편의성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유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과 경쟁을 이어가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를 준비하면서 향후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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