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이돌들의 사진에서 자주 포착되는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
- 제이홉은 날렵한 블랙 프레임, 제니는 존재감 강한 고글형, 카리나와 코르티스는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보여줬다.
- 같은 선글라스라도 프레임과 연출 방식에 따라 룩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강한 햇빛과 눈부신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아이돌들의 사진에서 자꾸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선글라스다. 제이홉의 날렵한 블랙 프레임부터 제니의 존재감 확실한 고글형, 카리나와 코르티스까지.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보여준다. 아이돌들이 선택한 다양한 선글라스를 아래에서 확인해볼 것.
제이홉
{ 날카롭게 만드는 슬림 블랙 프레임 }
제이홉의 선글라스는 전체 스타일의 인상을 한층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역할을 한다. 카르뱅의 스피드처럼 좁고 길게 빠진 블랙 프레임은 얼굴선을 보다 또렷하게 정리하고, 룩에 시크하고 날카로운 무드를 더한다. 특히 힘 있는 블랙 착장이나 텍스처가 살아 있는 의상과 만났을 때 선글라스의 존재감은 더욱 도드라진다. 단순히 얼굴을 가리는 소품이 아니라, 스타일의 방향을 분명하게 잡아주는 아이템에 가깝다.
제니
{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고글형 프레임 }
제니의 선글라스 히스토리는 꽤 길다. 젠틀 몬스터부터 현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레이밴까지, 그의 선택에는 늘 분명한 취향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브랜드가 아닌 Quay를 택했다. 제니가 착용한 SET LIST는 단번에 눈길을 끄는 고글형 선글라스다. 얼굴을 넓게 감싸는 실드형에 가까운 디자인은 일반적인 프레임보다 훨씬 대담하며, 심플한 티셔츠 차림에도 단숨에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여기에 틴티드 렌즈 특유의 컬러감이 더해지며 보다 자유롭고 쿨한 무드까지 완성된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도 선글라스 하나로 훨씬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카리나
{ 스포티한 무드 물씬, 오벌 프레임 }
카리나가 선택한 젠틀몬스터의 그루비 01은 군더더기 없는 블랙 프레임이 주는 힘을 잘 보여준다. 얼굴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슬림한 셰이프는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전체 룩에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스포티한 집업과 함께 매치했을 때 그 매력이 더욱 분명해진다. 애슬레저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을 한층 날렵하게 보이게 만드는 식이다. 미니멀한 블랙 선글라스가 왜 꾸준히 사랑받는지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코르티스 성현
{ 클래식은 언제나 옳다, 볼드한 무드의 프레임 }
코르티스 성현은 선글라스를 꼭 눈 위에 쓰지 않아도 충분히 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더블러버스의 Halo처럼 볼드한 블랙 프레임은 머리 위에 툭 얹는 것만으로도 전체 인상을 한층 더 경쾌하고 자유롭게 만든다. 과하게 힘을 준 느낌 없이도 룩에 포인트가 생기고, 일상적인 셀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직접 착용해도 무난하고, 머리 위에 가볍게 얹었을 때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글라스다.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