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코리아, 전기차 충전 보안 테스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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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코리아, 전기차 충전 보안 테스트 강화

한스경제 2026-04-22 11:07:16 신고

벡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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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벡터코리아는 전기차와 충전기 간 통신 보안 테스트 기능을 강화한 'CANoe Test Package EV – Security'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으로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 공급사는 충전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규제와 안전 요구를 충족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충전 환경 구축도 가능하다.

최근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의 연결이 늘면서 충전 통신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 표준 ISO 15118 확산, 자동 사용자 인증·결제 기능, TLS(전송 계층 보안) 기반 암호화 통신 적용이 보편화되며 보안 취약점 진단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기존 수동 보안 테스트 방식은 시간 소요와 반복 수행의 어려움으로 CI/CD(지속적 통합·배포) 환경 통합에 한계가 있었다. 테스트 결과 정리와 환경 유지에도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했다.

벡터의 이번 솔루션은 자동화된 테스트 방식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충전 통신 보안을 효율적으로 반복 검증할 수 있다. 개발과 통합 과정 전반에 걸쳐 일관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기능은 ▲V2G 및 TLS 퍼징 테스트로 시험 대상 시스템의 취약점 탐지 ▲TLS 1.2·1.3 기반 암호화 통신 무결성 검증 ▲정의된 인터페이스 기반 맞춤형 보안 테스트 시나리오 구성 ▲ISO 15118-2·15118-20 등 최신 표준 지원 등이다.

벡터코리아는 "이번 보안 테스트 기능 강화로 고객이 개발 초기부터 충전 통신 보안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최신 테스트와 검증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벡터는 소프트웨어 기반 전자 시스템 개발과 네트워킹을 위한 소프트웨어 툴과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전 세계에 45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4년 매출은 10억1000만 유로를 기록할 전망이다. 본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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