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브의 신예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를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2일 빅히트 뮤직 측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직행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만에 320만 뷰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2위에 안착한 것을 비롯해 캐나다(13위), 한국(17위), 대만·베트남(1위) 등 24개 지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매서운 파급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쌍끌이 기록은 전작 대표곡 'GO!'가 이끈 숏폼 열풍의 낙수효과와 더불어, 지난 활동 당시 NBA 크로스오버 무대 등 다각도로 펼친 미국 현지화 전략이 제대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렇듯 팽창한 글로벌 팬심은 신보를 넘어 전작의 역주행 곡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8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4월 25일 자) '월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코르티스의 신곡 'REDRED' 흥행은 현지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쌓아올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색채를 강조하는 이들의 행보가 글로벌 단위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초라 할 수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이날 밤 유튜브 '스튜디오 춤'을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 음악방송 출연과 함께 상승 기류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