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기록에 나오는 식물은…세종수목원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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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기록에 나오는 식물은…세종수목원서 프로그램 운영

연합뉴스 2026-04-22 10:4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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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으로 봄꽃 구경 오세요" "국립세종수목원으로 봄꽃 구경 오세요"

2025.4.18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조선시대 왕실 기록과 수목원 식물을 연계한 '왕과 사는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목원 내 한국전통정원 전역(궁궐·별서·민가정원)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이 보유한 식물자원과 조선 왕실의 기록 문화를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정원 콘텐츠로 기획됐다.

조선 왕실과 깊은 인연을 지닌 수종 7종은 작약·모란·파초·매실나무·영산홍·정이품송·앵두나무로, 각 지점에는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와 식물 정보를 함께 담은 해설이 마련된다.

위치별로 전문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는 무료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은 전통정원 전 구역을 순회하며 스탬프 엽서를 완성한 뒤 방문자센터 종합안내소 교육 창구를 방문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6일까지 멸종위기 침엽수인 구상나무를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이후 참여자에게는 씨앗카드를 제공한다.

강신구 세종수목원장은 "관람객들이 전통정원을 직접 걸으며 조선 왕실의 역사와 식물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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