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접수...대상 확인 방법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접수...대상 확인 방법은

국제뉴스 2026-04-22 09:49:49 신고

민생지원금, 3차 소비쿠폰, 현금, 현찰, 5만원 (사진=국제뉴스DB)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확인, 지급, 소비쿠폰, 현금, 현찰, 5만원 (사진=국제뉴스DB)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

22일 원주시와 부산시, 서울 성북구 등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지역별 지급 금액을 살펴보면 원주시와 부산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에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어 내달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에서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부산시는 인구감소지역인 동·서·영도구 주민에게 20만 원을, 그 외 지역 주민에게는 15만 원을 지급하며 지역별 여건을 반영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시행 첫 주(4월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와 5·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내달 1일 노동절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방문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 채널과 은행 영업점,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창구에서 병행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주요 모바일 앱의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인 8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각 지자체는 전담 콜센터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운영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