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치명적인 만남, 김희애와 노상현의 아찔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부부의 세계'로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 어른 멜로의 정수를 보여준 김희애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대세 노상현이 김희애와 아찔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김희애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로 분한다.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그녀의 심리를 그려낼 김희애의 열연에 이목이 쏠린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변신할 노상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민영주와 정재희는 한여름밤의 꿈처럼 뜨겁고도 황홀하게 시작된 만남을 기점으로 거짓일지, 진심일지 알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된다. 헛헛한 삶에 지친 민영주에게 돌연 다가온 정재희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에 피어오를 감정의 형태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골드디거'는 Marnie Dickens가 집필하고 Mainstreet Pictures에서 제작한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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