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성윤 ‘혈기왕성’ 폭로 “닿기만 해도…”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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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정성윤 ‘혈기왕성’ 폭로 “닿기만 해도…” (신여성)

스포츠동아 2026-04-22 08:2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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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결혼 13년 차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미려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13년 차 결혼 생활과 두 자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남편 정성윤에 대해 “혈기왕성한 편이다. 나는 조금 식었는데 남편은 여전히 좋은가 보다. 닿기만 해도 그렇게 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방을 쓰고 있지만 침대를 같이 쓴다고 거기에서만 하는 건 아니다”며 “주로 주방을 노린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미려는 “라디오 프로그램 MT 자리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뒤 6개월 정도 썸 아닌 썸을 탔다”며 “그 기간 동안 스킨십은 전혀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12월 23일 모임 후 집 앞에서 입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밝혔고, “다음 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시 모였는데 6개월 동안 참았던 감정이 한 번에 터졌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2013년 결혼, 이후 1년 뒤 첫 딸을, 2018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식구의 가정을 꾸렸다. 결혼 전 활발히 활동하던 정성윤은 이후 육아와 살림에 집중했고, 김미려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려는 경제 활동을 자신이 맡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늘 ‘당신이 있어서 내가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며 “다행히 이해를 잘해주고 많이 배려해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 사이의 에피소드부터 자녀를 위한 성교육 이야기까지 솔직한 토크가 이어졌고, 이경실과 조혜련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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