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이 2세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배기성은 청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가수 생명 끝났다" 장애 진단 가능성까지 언급
배기성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기성은 3개월 전 돌발성 난청 판정을 받은 뒤 현재까지도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병원을 네 군데나 돌아다니며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해보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특히 의료진으로부터 "6개월까지 청력이 돌아오지 않으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받은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더했습니다. 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경우 인공 와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자, 배기성은 "가수로서의 생명이 끝났다"며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무리한 2세 계획이 불러온 비극 "8일 내내 했다"
배기성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기성이 이토록 건강이 악화된 배경에는 간절했던 2세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자신의 체력을 한계치 이상으로 쏟아부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의원 진단 결과, 배기성은 본인이 가진 힘의 200~300%를 무리하게 사용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배기성은 배란일에 맞춰 8일 동안 매일 부부 관계를 맺는 등 강박에 가까운 노력을 기울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전문의들은 그가 늦깎이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몸에 독이 되어 돌발성 난청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내 이은비의 눈물 "내 와우라도 주고 싶어"
배기성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남편의 투병 소식에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 역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내는 속상한 마음에 "내 와우라도 줄게"라며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배기성은 오히려 그런 아내에게 화를 내며 미안함과 고통이 뒤섞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진짜 이 정도였어? 너무 충격적이다", "8일을 매일 했다니 아내가 화낼만하네", "가수 생명 끝났다니 제발 청력이 돌아오길", "둘이 이 정도였어? 아내의 사랑이 눈물겹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 2017년 이은비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최근까지도 각종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현재 배기성이 어떤 치료 과정을 거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지 방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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