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다이내믹스, 정부 OLED 메가프로젝트 '수혜'…"검증된 글로벌 레퍼런스로 가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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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정부 OLED 메가프로젝트 '수혜'…"검증된 글로벌 레퍼런스로 가치 재평가"

프라임경제 2026-04-22 08:0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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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신사업에 '비알머드'로 美·日 뷰티 시장 동시 공략까지…폭발적 시너지 기대"

ⓒ 넥사다이내믹스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2일 넥사다이내믹스(351320)에 대해 정부의 'OLED 초격차 확보'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 진출이라는 '양날개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2004년 설립된 넥사다이내믹스는 LG디스플레이의 1차 벤더로서 본딩 및 자동광학검사(AOI) 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해 온 평판형 디스플레이(FPD) 장비 제조사다. 

정밀 얼라인먼트 기술을 바탕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8.6세대 본딩 장비 누적 1000대 납품 레퍼런스를 달성했다. BOE, TCL CSOT, 샤프 등 글로벌 주요 패널 업체와도 끈끈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에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를 공식 포함함에 따라 넥사다이내믹스의 본업이 강하게 재조명받고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정부가 향후 5년간 5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동사의 검증된 레퍼런스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든든한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짚었다.

본업의 회복 기대감과 함께 새롭게 장착한 '콘텐츠 커머스' 신사업도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지난해 3월 글로벌씨앤디로 경영권이 변경되며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맞이한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달 13일과 14일 콘텐츠 제조사 엘브이넥서스(지분 45%)와 시상식 운영사 더스타파트너(지분 100%)를 잇따라 인수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작했다.

신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첫 번째 분기점은 당장 내달 16~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ASEA 2026'이다.

관련해 "지난해 'ASEA 2025'에서는 3만7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연결 기준 매출액 123억원, 순이익 13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며 "올해는 4만석 규모의 베루나 돔으로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개최되는 만큼, 티켓 매출과 스폰서십 수익의 동반 발생이 강력하게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스킨케어 브랜드 '비알머드(BRMUD)'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 역시 실적 퀀텀점프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재 미국 커미서리(Commissary) 90여 개 매장에 입점한 후 59만 달러 규모의 후속 발주를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일본 돈키호테 약 500개 매장 신규 입점이 예정돼 있어, 'ASEA 2026' 개최 시점과 일본 채널 입점 타이밍이 맞물리며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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