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갑을 맞이한 지석진이 동안 비주얼 비결을 최초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 | EP. 136 지석진 미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석진은 "나이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게 아니냐. 몇살로 보이냐가 중요한 거다. 난 나이 안 받겠다고 했다"며 60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옛날엔 젊어 보인다는 얘기 못 들었다. 40일 때는 동안이 아니었다"는 그는 "그런데 세월이 지나니 많이 듣는다"며 자신의 비주얼에 자신감을 표했다.
이에 공감한 장도연은 "노력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진짜 안 한다. 많이 물어보더라. 레이저 받는 거 있냐고 하더라. 난 요즘 스케줄이 많아서 뭘 할 수가 없다. 레이저도 점, 피부 이런 거 한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리쥬란, 울쎄라 이런 거 했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울쎄라는 한 3년 전에 해봤다"고 시술을 고백했다.
미미는 "아예 안 하시는 건 아니네요"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석진은 "티타늄 아냐. 그건 제모 레이저인데 그걸 받으면 리프팅 효과가 있다. 제모 레이저 부작용이 리프팅이다"라며 "한지 2년 됐나"라고 고백했다.
장도연은 "지석진은 목주름이 없다"고 이야기했고, 지석진은 "난 몰랐는데 누가 이야기하더라. 주름은 어떻게 관리할 수 없지 않나. 타고 났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미미는 "3년, 2년 전에 하시지 않았냐. 작년에는 뭐 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석진은 "작년에는 써니레이저 했다. 이야 많이 했네"라며 시술 과거를 회상했다.
장도연은 "외계인이 와서 쏴도 안 죽겠다"고 그를 놀렸다.
"아내가 맨날 예전보다 내 눈이 쳐졌다고 하더라. 안검하수 수술을 하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라며 아내의 권유도 이야기한 지석진은 "그런데 잘못하면 인상이 변할까봐 못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운타임 알지 않나. 레이저 시술을 받고 붓기와 시술 티가 얼마나 가는지를 말하는 거다. 모르냐. 너희 열심히 안 산다"고 장도연과 미미를 지적한 후 "다운 타임이 길어서 그때 시술을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테오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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