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파키스탄이 제시한 종료 시점과 달라 혼선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국영TV는 지난 8일 발효된 미국과의 휴전이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 30분(그리니치 표준시 22일 0시)을 기해 만료된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제시한 2주간의 휴전 종료 시점과 차이가 있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휴전이 워싱턴 시간으로 22일 저녁에 종료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이란 측 발표보다 약 하루 정도 늦은 시점이다.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 측은 휴전 종료 시각을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21일 23시 50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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