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군포 지역 현역 도의원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광역의원 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아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21일 도당 공관위 제11차 발표에 따르면 광역의원 단수 공천이 확정된 선거구는 총 10곳이다. 군포시 선거구에서는 성복임(군포1), 성기황(군포2), 김미숙(군포3) 등 현역 의원 3명이 단수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성복임 의원은 군포4에서 군포1로 지역구를 변경했다.
이어 김귀근(군포4), 최동식(시흥2), 김영훈(시흥3), 박주리(과천), 류정원(용인6), 이건한(용인8), 박재현(가평) 후보도 각각 단수 추천을 받아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광역의원 2인 경선 지역은 2곳으로 압축됐다. 연천 선거구는 서희정 후보와 최영효 후보가 맞붙고, 용인7 선거구는 김용찬 후보와 이정순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경선을 치른다.
기초의원 심사 결과도 일부 공개됐다. 연천군 나선거구는 박양희 후보가 기호 ‘나’번을 배정받았다. 기호 ‘가’번 공천장을 놓고는 고원호 후보와 임양정 후보가 2인 경선을 벌인다.
아래는 지역별 공천 현황.
<광역의원 단수>
▲시흥2 최동식 ▲시흥3 김영훈 ▲과천 박주리 ▲군포1 성복임(현역) ▲군포2 성기황(현역) ▲군포3 김미숙(현역) ▲군포4 김귀근 ▲용인6 류정원 ▲용인8 이건한 ▲가평 박재현
<광역의원 2인경선>
▲연천 서희정, 최영효 ▲용인7 김용찬, 이정순
<기초의원>
▲연천나 고원호·임양정 2인경선 후 1위 : 가. 박양희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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