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팀스파르타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팀스파르타는 온라인에서 검증한 교육 역량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한다.
AI 캠퍼스는 정부가 연간 약 1300억원 예산으로 1만명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했다. 기업의 AI 도입 확산에 따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팀스파르타는 데이터 사이언스, 에이전틱 AI, 프라이빗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분야 실무형 AI 엔지니어 양성에 집중한다.
팀스파르타는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확보를 목표로 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교육생들은 팀을 이뤄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로봇팔 등 장비를 활용한 피지컬 AI 실습도 진행한다.
팀스파르타는 최근 3년간 KDT 누적 취업생 수 1위를 기록했다. 기업 밀착형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 인프라, 글로벌 기술 신뢰성을 갖췄다. 기업 AI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4.6점, 현업 적용률 92%를 달성했다.
취업 지원 플랫폼 스파르타커리어와 인턴십 프로그램 바로인턴 등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구조도 마련했다.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AI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인공지능 기반 코딩 가이드 특허도 보유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팀스파르타의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기업 현장 난제 해결과 채용 연계를 통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끄는 인재 양성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팀스파르타는 2020년 설립된 AI 업스킬링 솔루션 기업이다. B2B, B2G 사업을 중심으로 AI 역량 평가, 맞춤형 교육,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파르타 AI 기업교육, 스파르타 빌더스, 스파르타클럽, 스파르타 게임즈, 스파르타 재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팀스파르타는 약 73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에 선정됐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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