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현숙·영식 부부, 150만 원 소파 구매 비화 공개... "나이 40에 이것도 못 사나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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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현숙·영식 부부, 150만 원 소파 구매 비화 공개... "나이 40에 이것도 못 사나 울컥"

메디먼트뉴스 2026-04-21 17: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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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나는 솔로 26기에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은 현숙과 영식이 신혼집 이사 후 첫 랜선 집들이를 통해 현실적인 신혼 가구 구매 에피소드를 전했다.

150만 원 소파에 담긴 신혼 부부의 고민과 투자

지난 18일 현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사 후 새롭게 단장한 신혼집을 공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남편 영식은 거실을 소개하며 현숙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부는 거실 한복판에 자리 잡은 소파를 가리키며 이번 이사에서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한 가구라고 소개했다.

해당 소파의 구매 가격은 약 150만 원으로, 부부는 구매를 위해 백화점의 수많은 제품에 직접 앉아보는 등 신중한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부터 저렴한 10만 원대 제품까지 폭넓게 고민하며 신혼 가구 선택에 신중을 기했음을 드러냈다.

가구 선택 중 폭발한 현숙의 속마음... 영식의 차분한 대응

소파 구매 과정을 설명하던 중 현숙은 당시 느꼈던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예산에 맞추려다 보니 30만 원에서 40만 원대 제품조차 비싸게 느껴져 결국 10만 원대 제품까지 찾아보게 되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현숙은 나이 마흔에 결혼하는데 소파 하나 마음대로 못 사나라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었다며 당시의 서러웠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당황한 영식은 사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며 현숙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현실 부부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자아냈다. 결국 부부는 디자인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현재의 제품을 선택해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 비커플에서 결혼까지... 26기 현숙·영식의 해피엔딩

나는 솔로 26기에 출연했던 현숙과 영식은 방송 당시에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종료 이후 사석에서 만남을 이어가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고, 연인으로 발전한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며 결실을 맺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신혼 생활의 소소한 재미를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가구 하나에도 진심을 다하며 집을 가꿔가는 이들의 랜선 집들이 영상은 신혼부부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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