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러닝에 나섰다.
20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러닝을 추천하는 이유(feat.낙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러닝에 나섰다. 두 사람의 목표 거리는 5km. 만반의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선 홍윤화는 몸을 풀며 러닝을 앞두고 준비운동을 시작했고, 이를 카메라로 담던 김민기는 "날렵한 몸! 날렵한 다리!"라고 칭찬했다.
본격적으로 러닝을 시작하기 위해 한강으로 향한 홍윤화와 김민기. 그러나 홍윤화는 러닝을 시작하지 않고 한강으로 향해 풍경을 보기 시작했다.
김민기는 "러닝하러 와서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디스하자 홍윤화는 "풍경도 봐야죠~"라며 갑자기 몸을 풀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을 시작하자 홍윤화는 뛰고 걷고를 반복하며 페이스를 조절했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던 중, 한 행인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던 홍윤화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홍윤화는 "근데 내 뒷모습을 보고 어떻게 알았지?"라며 황당해했고, 김민기는 뒷모습을 보더니 "누가 봐도 홍윤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러닝이 아닌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민기는 "오늘은 골반이 좀 안 좋아서 걸으면서 하겠다. 산책 겸 러닝 겸 탕수육도 먹을 겸 국밥도 먹을 겸 겸사겸사 하는 거다"고 러닝의 목적을 밝혔다.
한편 홍윤화는 최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4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요요 등 건강 문제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사진= 유튜브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동국 아들' 대박이, 유소년 축구 싹쓸이…또 우승+득점왕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박명수와 결별' 매니저, 1월부터 업무 배제…"정신과 치료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