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희귀병 완치 후 돌아온 문근영이 40대에 들어선 포부를 드러냈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서는 22일 방송되는 '유퀴즈'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22일 '유퀴즈' 게스트로 등장하는 문근영의 에피소드가 일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재석이 40대를 막 들어선 문근영에게 "40대는 어떻게 보내고 싶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제가 20대, 30대까지도 늘 평안하길 바랐다. 그냥 무던하게, '내 인생에 굴곡이 없었으면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시작했다.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건진 모르겠는데, 40대는 익사이팅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긍정적인 면모로 40대에 들어선 각오를 털어놓아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40대는 파이팅하게 살고 싶냐"며 문근영의 파격적인 발언에 박수를 날렸고, 문근영은 "굴곡도 좀 있고,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선언했다.
문근영은 "인생을 조금 더 신명나게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헤라디아~"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문근영 씨의 40대는 '에헤라디아'구나"라며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한편 문근영은 2017년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4차례 수술을 받은 뒤 재활 등 치료를 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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