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 동행축제 부평블랙데이 행사와 연계,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판로 개척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판매교육, 전자상거래 채널 입점 및 방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중기청과 소담스퀘어 강원이 준비한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23~24일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소담스퀘어 강원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방송 판매할 예정이다.
게장과 육개장, 불고기, 쑥떡 및 식혜 등 먹거리와 함께 재생크림, 마스크팩와 같은 뷰티 상품, 로봇청소기 등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순석 청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쇼핑라이브 사이트에서 소담스퀘어를 검색 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청,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중인 제품의 방송 시간, 가격 등 자세한 쇼핑 정보는 소담스퀘어 강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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