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2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소재의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57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이후 내부 인력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당 공장 3개동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