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통제할 감독 필요해”…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 잡는다? 직접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장 못 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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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통제할 감독 필요해”…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 잡는다? 직접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장 못 해” 발언

인터풋볼 2026-04-21 14:2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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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돌고 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벤치에 앉았던 건 거의 13년 전이다. 최근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선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루머가 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알론소 감독과 일부 선수들 사이 불화가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이별하고 알바로 아르벨로나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아르벨로아 감독 부임 이후에도 레알 마드리드엔 큰 변화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무관 가능성이 높다. 이미 코파 델 레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선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트로피를 내줄 가능성이 높다.

최근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한 바 있다. 현재는 벤키파를 이끌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엔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스타들이 가득한 팀을 통제하고 다룰 수 있는 경험 많은 감독이 필요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그런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 역시 자신의 거취에 대해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그는 “난 두 달 전에도, 몇 주 전에도, 며칠 전에도 이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장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감독은 구단 구조 안에 속해 있다. 다른 모든 직원과 마찬가지다. 당연히 난 아무것도 보장할 수 없다”라고 더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무리뉴의 발언을 두고 “이는 벤피카 잔류도, 레알 마드리드 복귀도 확정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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