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제 위기 맞춤형 처방…‘고유가 피해지원금’ 전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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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제 위기 맞춤형 처방…‘고유가 피해지원금’ 전격 지급

경기일보 2026-04-21 13:5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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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 지원금 안내. 양평군 제공
고유가 피해 지원금 안내.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으로 군민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중동 전쟁 여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 각 읍면사무소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는 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1차로 우선 접수한다.

 

2차 신청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진행되며, 1차 신청 기간 중 금요일인 5월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9’와 ‘5·0’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누리집과 앱을 비롯해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양평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규모 업종으로 제한된다. 전통시장과 동네마트·식당·카페·병원·약국·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과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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