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클린스만 어쩌나? 경기 도중 상대 무릎에 안면 충돌→경추 골절 부상…“회복까지 오랜 시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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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클린스만 어쩌나? 경기 도중 상대 무릎에 안면 충돌→경추 골절 부상…“회복까지 오랜 시간 걸릴 듯”

인터풋볼 2026-04-21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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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사령탑으로 꼽히는 위르겐 클린스만의 아들인 조나단 클린스만이 경추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탈리아 체세나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린스만이 팔레르모전에서 경기 막판 충돌로 인해 경추 골절 부상을 입었다”라고 발표했다.

클린스만은 미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독일 헤르타 BS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원하는 만큼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후 스위스 장크트갈렌으로 이적하며 돌파구를 찾았으나 마찬가지였다.

지난 2020시즌 도중 클린스만이 LA 갤럭시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입지에 변화는 없었다. 첫 시즌 4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1시즌 3경기, 2022시즌 4경기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2023시즌 초반엔 주전 골키퍼로 12경기에 출전했지만 팀 성적이 떨어지며 다시 벤치로 향했다.

클린스만은 2023-24시즌 도중 이탈리아 세리에 C(3부리그) 소속이던 체세나로 향했다. 그는 세컨드 골키퍼로 체세나의 승격에 보탬이 됐다. 지난 시즌엔 39경기에 나서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36경기에 나섰다.

다만 지난 팔레르모와 경기 막판 큰 부상을 입었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공격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안면을 무릎으로 강하게 찍혔다. 의료진이 투입됐으나 상황이 좋지 않았다. 클린스만은 보호대로 목을 고정한 채 경기장에서 나갔다.

체세나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클린스만은 경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 체세나 마르코 데 마르키 감독은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린스만은 이번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9월 처음으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혔다. A매치 데뷔전은 성사되지 않았으나, 11월 A매치에도 발탁되며 월드컵 드림을 키웠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긴 시간 회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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