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엄현경 때문에 ‘여자 버린’ 남자로 몰려.. 윤다영, 과거 밝혔다 (‘기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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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엄현경 때문에 ‘여자 버린’ 남자로 몰려.. 윤다영, 과거 밝혔다 (‘기쁜 우리’)

TV리포트 2026-04-21 12:25:37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다영이 허물없이 윤종훈을 대하는 엄현경에 경고와 조언을 동시에 전했다.

21일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선 은애(엄현경 분)로 인해 결(윤종훈 분)이 불필요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음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하는 승리(윤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식 중 만취 상태가 된 은애를 지훈(서동규 분)이 케어 하려한 가운데 결은 “내 팀원 내가 챙깁니다”라며 나섰다. 이어 그는 3차에 가고 싶다는 은애를 강제로 택시에 태웠고, 그 모습을 본 팀원들은 “팀장님 완전 츤데레”라며 입을 모았다.

은애를 집까지 데려다 준 결은 초롱으로부터 막걸리 대접도 받았다. 문제는 결을 팀원으로 오해한 초롱이 “그쪽도 참 힘드시겠네요, 개차반 팀장님 때문에. 막가파에 싸가지라 은애가 아주 힘들다고 해요. 그러니 그쪽도 얼마나 힘들겠어요”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 결은 크게 당황했고, 뒤늦게 그가 ‘개차반 팀장’이란 사실을 알게 된 초롱 역시 깜짝 놀라 사과했다. 반면 여전히 만취 상태인 은애는 “고결 팀장님 이름이 고결이야. 고결은 개뿔. 너무 아이러니하지 않냐”라며 주정을 부렸다.

다음날에도 기억을 찾지 못한 은애는 결에게 “좋은 아침입니다, 팀장님.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노래방에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아주 좋더라구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결에게 직접 숙취해소제를 먹여줬고, 이를 본 승리는 불쾌감을 느꼈다. 결국 승리는 은애를 불러내 “나와 팀장님은 어릴 때부터 아주 각별한 사이였어요. 이 얘길 왜하냐면 우린 사적으로 25년 넘게 가까운 사이지만 회사 내에선 그런 친근감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거예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은애가 “저 팀장님과 친분 같은 거 1도 없어요”라며 손사래를 치자 “물론 알죠. 아는데 은애 씨는 사람을 너무 허물없이 대해요. 그동안 그런 태도들이 문제되지 않은 상황에 있었나본데 여긴 달라요”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팀장님한테 내 애를 돌려 달라고 소리쳤던 거 기억하죠? 그날 그 동영상이 사내 인트라넷에 올라와서 팀장님이 여자를 버리고 애를 빼앗아 간 남자라는 둥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했어요. 팀장님이 또 그때와 같은 오해를 받으면 안 되잖아요”라고 타이르듯 덧붙였다.

그제야 결이 겪은 수난을 알게 된 은애는 놀란 반응을 보이곤 “네, 알겠습니다. 앞으론 주의할게요”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성준(선우재덕 분)은 제 곁에서 편이 되어 달라는 대치(윤다훈 분)의 제안에 “권식이 견제하기 위해 나한테 그런 제안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라며 선을 그은 터. 극 말미엔 영화(정영숙 분)의 보석함에서 목걸이를 발견하고 의아해하는 수정(문희경 분)과 분노하는 영화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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