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22일 방송되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무대를 일부 공개했다. 각 팀 에이스가 팀의 운명을 짊어진 채 펼치는 벼랑 끝 승부가 예고되며 기대를 높인다.
이번 본선 3차는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명곡으로 꾸며지며,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1위 팀 전원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는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방식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낭만있지우’ 팀의 장한별이 에이스로 출격해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 애절한 감정선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본 전영록은 “노래 잘한다”며 극찬을 보냈다.
또한 최하위 위기에 놓인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정연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으로 정통 트롯 무대를 펼친다. 막내이자 리더로서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오른 그는 깊은 보이스로 감정을 전달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각 팀 에이스들의 필살 무대 속에서 순위 뒤집기가 가능할지, 준결승 진출자 14인의 윤곽은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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