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홈플러스가 파자마·라운지 웨어의 일상화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달 초 단독 브랜드 ‘이지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이지웨어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일상을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소재와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은 총 18종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대표 SPA 브랜드와 비교해 절반 이상 낮은 가격대로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봄과 여름철에 적합한 시어서커를 적용해 통기성과 청량감을 높였으며, 무형광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면·폴리 혼방 소재를 통해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하면서도 형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신재웅 홈플러스 이너웨어팀 바이어는 “앞으로도 이지웨어 트렌드에 발맞춰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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