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2차 협상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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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이란 2차 협상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

직썰 2026-04-21 08:59:56 신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직썰 / 손성은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한 종료를 앞둔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7포인트(p, 0.01%) 내린 4만9442.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92p(0.24%) 떨어진 7109.14, 나스닥종합지수는 64.09p(0.26%) 하락한 2만4404.39에 장을 마쳤다.

2주 휴전 기간이 오는 21일 종료를 앞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차질을 빚으면서 투자 심리가 엇갈렸다. 특히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날 2차 협상이 예상됐으나 양측 간 신경전으로 협상은 지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되면 휴전이 연장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밝혔다.

대형 기술주 모음인 매그니피센트7(M7)은 종목 간 희비가 갈렸다. 

엔비디아(0.19%), 애플(1.04%)은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12%), 알파벳(-1.25%), 테슬라(-2.03%), 메타(-2.56%), 아마존(-2.97%)은 내렸다.

반도체 종목은 강세였다. 

KLA(0.77%), 퀄컴(0.97%), ASML(1.14%), 텍사스인스트루먼트(1.69%), 애널로그디바이시스(2.58%), ARM(5.02%) 등이 올랐다. 이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장 대비 43.33p(0.45%) 오른 9599.21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1% 넘게 하락했고, 1% 이상 변동한 업종은 없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1bp=0.01%p) 인하될 확률을 35.1%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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