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북미·유럽 질주에 소모품 '고성장'…"올해 실적 정상화에도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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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북미·유럽 질주에 소모품 '고성장'…"올해 실적 정상화에도 저평가 상태"

프라임경제 2026-04-21 08:04:42 신고

"하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이 더 기대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서 접근해야"

ⓒ 제이브이엠

[프라임경제] 상상인증권은 21일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영업 활성화 속에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수출 증가와 소모품의 고성장세가 맞물려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5000을 유지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다소 부진했던 제이브이엠의 실적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제이브이엠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2% 늘어난 442억원, 3.7% 성장한 9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모멘텀은 글로벌 수출 호조와 지속적인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소모품 매출의 동반 성장이라는 설명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북미향 수출의 뚜렷한 증가세를 주목해야 한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인 맥케슨(McKesson)을 통한 '카운트메이트' 장비 주문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맥케슨이 북미 현지 대형 병원 체인 입찰에도 직접 도전할 계획이어서 중장기적인 수출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유럽 진출 지역 확대와 주력 장비의 업그레이드 효과도 기대해야 할 부분"이라며 "프랑스 파트너사 Ti-Medi가 기존 약국 위주에서 병원 시장으로 영업망을 넓히고 있으며, 카메라 등 핵심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주력 제품 '메니스(MENITH)'가 1분기 북미 및 호주향으로 2대 판매되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고 점쳤다.

또한 "여기에 중동 지역의 제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꾸준한 소모품 매출의 고성장도 눈여겨 봐야 한다"며 "누적된 장비 보급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728억원을 기록했던 소모품 매출은 올해 1분기에도 지난해 동기 대비 7.6% 증가한 1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연중 내내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5.2% 상승한 1821억원, 10.3% 증가한 367억원으로 내다봤다.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훨씬 클 것이란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추정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1배 수준으로, 주력 제품의 막강한 수출 경쟁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다소 저평가돼 있다"며 "하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이 더 기대되는 만큼 단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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