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 대환호!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 안 한다 “남아서 우승 도전 원해, 잔류할 계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팬 대환호!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 안 한다 “남아서 우승 도전 원해, 잔류할 계획”

인터풋볼 2026-04-21 06:15:00 신고

3줄요약
사진= X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센트레 데빌스’는 20일(한국시간) “브루노가 맨유에서의 미래에 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남은 시간에 대한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단 두 개의 메이저 트로피만 들어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목표를 품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여전히 최고의 트로피를 목표로 팀에 남길 원한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팀에 잔류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루노. 2020년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는데 매 시즌 자신의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유의 뛰어난 찬스 메이킹과 결정력을 앞세워 최전방을 진두지휘했고 중원에서는 안정적인 빌드업을 선보이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은 변함없다. 시즌 초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는 3선에 위치해 공격 기회가 줄었는데 후반기 새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본 포지션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 돌아와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이다. 현재까지 성적은 리그 30경기 8골 18도움.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브라위너가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 20호 도움에 근접한 상황이다. 브루노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적설도 끊이지 않았다. 지난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브루노에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다. 브루노도 실제로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했고 사우디 클럽들의 관심도 식지 않아 다음 시즌 거취를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결국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브루노는 맨유에서 4년 반 동안 EFL컵과 FA컵만을 들어 올렸지만, 여전히 최고의 트로피를 목표로 팀에 남을 전망이다. 맨유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미래 결정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새 감독 체제든,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이든, 브루노가 맨유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은 구단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