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막바지로 치닫는 경연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앞서 지난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8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85%를 기록했다.
‘무명전설’ 측은 지난 20일부터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22일 방송되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무대를 선공개했다. 각 팀 에이스들이 팀의 운명을 짊어진 채 펼치는 벼랑 끝 승부가 예고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지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에서 국민프로단과 탑프로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며, 두 라운드 합산 1위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방식이다.
앞서 방송된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에서는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이 펼쳐지며 순위 변동 가능성이 커진 상황. 단 한 번의 무대로 팀의 생사가 결정되는 탑 에이스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낭만있지우 팀(유지우, 곽희성, 이우중, 장한별)의 장한별이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탑 에이스전에 출격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 속, 김진룡이 작곡한 히트곡,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한 장한별은 도입부터 애절한 감정선을 쏟아내며 승부수를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전영록은 “노래 잘한다”라며 감탄했고, 탑프로단 역시 다크호스로 떠오른 장한별에 대한 극찬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본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무명전설’은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며 견고한 팬덤을 형성, 트로트 오디션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이 종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27인의 도전자 중 준결승행을 티켓을 차지할 14인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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