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에서는 1973년 부산 중앙시장의 작은 도매상에서 출발해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기업을 일군 그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랜 시간 국내 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이어온 그는 다양한 톱스타들과 함께 광고를 진행해왔으며, 정준호와 함께 광고 촬영에 참여했던 경험과 직접 모델로 나섰던 이력도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그의 삶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패션 70s가 언급되며 관심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대저택도 함께 소개된다. 본채와 별채로 구성된 집과 넓은 정원이 공개되는 가운데, 특히 둘째 딸을 위해 지었다는 별채에 얽힌 사연이 전해진다. 수녀의 길을 선택하려던 딸을 붙잡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드러나며 뭉클함을 자아낸다. 현재 아내와 단둘이 생활하는 본채에서는 검소한 일상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생활 흔적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옷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과 꾸준한 자기관리 루틴도 공개된다. 팔순의 나이에도 네일아트를 이어가는 이유부터, 아내와의 첫 만남과 결혼까지 이어진 연애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특히 매일 아침 아내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일상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성공과 가족, 그리고 시간의 흔적이 담긴 그의 이야기는 22일 밤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회차는 화려한 성과 뒤에 있는 인간적인 면모와 가족에 대한 감정을 함께 조명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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