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드컵 우승' 외친 日, 보폭이 다르네…"U-19 대표팀, 연습 파트너로 멕시코 전훈 동행"→유소년 육성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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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우승' 외친 日, 보폭이 다르네…"U-19 대표팀, 연습 파트너로 멕시코 전훈 동행"→유소년 육성까지 잡는다

엑스포츠뉴스 2026-04-21 02: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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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 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팀을 데려가기로 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0일(한국시간) "일본 A대표팀은 미래를 내다보며 월드컵 기간 중 연습 파트너로 일본 U-19 대표팀과 동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언론은 "일본 U-19 대표팀 멤버는 약 2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J리그 클럽 측과 합의가 이루어졌다"라며 "일부 일정은 A매치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해외파를 소집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일본 A대표팀의 월드컵 사전 합숙지인 몬테레이에 들어가는 6월 초 시점부터 동행할 예정"이라며 "A대표팀의 경기 다음 날 예비 멤버들이 연습 게임을 진행할 때 등 파트너가 필요하다. U-19 대표팀은 현지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시찰하고, 연습 경기를 진행하는 방향으로도 조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도 U-19 대표팀을 A대표팀의 연습 파트너로 동행시켰다. 당시 U-19 대표팀 멤버들 중엔 현재 A대표팀 주전 선수인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등이 있었다.

일본축구협회는 U-19 대표팀을 월드컵 연습 파트너로 동행시켜 A대표팀 지원과 차세대 육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

매체에 따르면 야마모토 마사쿠니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0일 "U-19 E대표팀은 자극이 가득한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동행하게 된다. 미래를 내다보며 J리그 강화 담당자 회의에서 조정을 이어왔다"라며 "많은 선수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다는 것이 모리야스 감독의 목표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일본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최근 일본은 축구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면서 자신감을 크게 끌어 올렸다. 지난해 10월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2골을 실점한 후 3골을 터트려 3-2 대역전승을 거뒀고, 지난 1일엔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1-0으로 제압하기까지 했다.

축구 강호들은 연달아 격파하면서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도 "우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다크호스로 월드컵에 도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과 유소년의 미래를 모두 대비하는 일본의 계획이 북중미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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