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바이오젠, 상승…면역질환 신약 中 판권·글로벌 개발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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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바이오젠, 상승…면역질환 신약 中 판권·글로벌 개발권 인수

이데일리 2026-04-21 01:01:25 신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바이오테크 기업인 바이오젠(BIIB) 주가가 상승 중이다. 펠자르타맙(felzartamab)을 중국서 판매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확보한 덕분이다. 여기에 웰스파고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56분 현재 바이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34%(5.93달러) 상승한 183.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젠은 IgA 신병증과 같은 면역 관련 질환에 대한 실험용 치료제인 펠자르타맙을 중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대가로 TJ바이오파마(TJ Biopharma)에 8억5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젠은 해당 약물을 개발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전 세계 권리를 갖게 된다.

아울러 웰스파고는 바이오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200달러에서 250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모히트 반살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신경학 치료제 개발 외에 바이오젠의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에 있는 새로운 중기 성장 동력이 긍정적인 전망의 이유”라면서 “면역학·신장 파이프라인으로부터의 새로운 수익 흐름은 신경학 치료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젠은 루푸스 치료제와 신장 이식 환자를 위한 항체 매개 거부반응(AMR) 치료제를 포함한 후기 단계 제품 파이프라인으로 중심을 옮긴 상태다. 이러한 중심축 이동은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나왔다.

웰스파고는 바이오젠이 오는 2035년까지 루푸스 및 AMR 제품군에서 약 25억달러의 조정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살은 “이는 다발성 경화증 약물에서 나타나는 매출 잠식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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