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솔' 심권호, ♥썸녀와 첫 데이트→자연스러운 스킨십…"좋은 감정" 의미심장 (사랑꾼)[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53세 모솔' 심권호, ♥썸녀와 첫 데이트→자연스러운 스킨십…"좋은 감정" 의미심장 (사랑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21 00:00:12 신고

3줄요약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모태솔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의 인생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심권호는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손질하고 청재킷 깃까지 세운 채 잔뜩 멋을 부렸다. 바로 생애 첫 데이트를 앞뒀기 때문.

꽃집에서 라난큘러스 꽃다발까지 산 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심권호.

심권호는 그녀에 대해 "제주도 가기 전까지 2~3번 정도 얼굴은 봤다. 간단하게 차 한 잔 마시거나 밥 한 번씩 먹었는데 제주도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전화 빈도가 달라졌다. 가기 전에는 전화를 2~3일에 한 번씩 했는데 친해지면서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한 번 정도 전화를 한다"고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그 분과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권호는 "그건 아직 모른다. (친구와 연인 사이) 왔다 갔다, 그 선에 있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 마음이 어떤 상황인지"라고 털어놨다.

'그녀'의 집 앞에 도착한 심권호. 이내 "오빠~"라는 다정한 목소리로 한 여성이 심권호에게 다가왔다. 심권호는 해맑게 웃으며 꽃부터 건넸다. 

심권호 차에 탄 여성은 "벚꽃을 보고 밥을 먹으려고 했다"며 심권호의 팔을 터치했다. 이어 심권호의 옷깃을 정리해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눈길을 끌었다.

"석촌호수가 지금 벚꽃 축제를 한다"는 여성의 말에 심권호는 "그러면 그쪽으로 가. 네가 가고 싶은 데로 가자"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여성은 운전을 하는 심권호를 위해 직접 귤을 까주는가 하면 "너무 보기 좋다", "오늘따라 머리도 더 예쁘네"라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심권호는 입꼬리가 고장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석촌호수에 도착한 두 사람은 길가에 활짝 핀 벚꽃들을 구경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서로 사진까지 찍어주며 여느 커플들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해당 여성은 심권호의 간암 투병 소식에 직접 그의 집으로 홍삼을 들고 찾아온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썸'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여성은 "레슬링할 때부터 (심권호의) 팬이었다. 요즘 인터넷에 오빠 기사들 많이 뜨지 않냐. 얼굴색도 예전이랑 많이 다르고 너무 걱정됐다. 죽을 거 같이 얼굴색이 안 좋으니까 (집에) 가게 된 것"이라며 "누군가를 팬으로서 찾아간 게 태어나서 처음이다. 이상하게 끌렸다. 원래 순수한 사람을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두 분 사귀는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는 "좋은 감정을 이어 나가려고 한다"며 긍정적인 시그널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