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테로스가 열린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 5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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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테로스가 열린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 5월 출격

STN스포츠 2026-04-20 23:39:50 신고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PC 선공개 일정을 5월 14일로 확정했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PC 선공개 일정을 5월 14일로 확정했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사진=넷마블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기대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베일을 벗었다. HBO 인기 시리즈 세계관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5월 14일 PC 선공개, 5월 21일 모바일 포함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원작 팬심을 자극하는 서사와 묵직한 액션, PC 중심 설계, 과금 부담을 낮춘 BM까지 내세우며 글로벌 흥행 승부수를 던졌다.

넷마블이 글로벌 흥행 IP를 앞세워 5월 게임 시장의 판을 흔든다.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무리하고 출시 일정을 공식화했다. PC 버전은 오는 5월 14일 먼저 문을 열고, 모바일을 포함한 전체 플랫폼 정식 서비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왕좌의 게임, 직접 플레이한다… 서사·액션 모두 잡았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를 열광시킨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는 웨스테로스 대륙 한복판에서 전쟁과 음모, 배신과 권력 다툼이 뒤엉킨 세계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넷마블은 단순히 이름만 빌려온 게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원작 특유의 무게감 있는 서사와 긴장감을 게임 플레이 전반에 녹여냈고, 거대한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구조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키보드·마우스에 맞췄다… PC 유저 손맛 살렸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개발 방향이다. 최근 모바일 중심 MMORPG와 달리, 이번 작품은 PC 환경을 기준으로 전투와 조작 체계를 설계했다.

넷마블네오 장현일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 구성 모두 키보드·마우스 환경에 맞춰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지원은 하되, 플레이의 중심축은 PC에 두겠다는 의미다.

게임 내 클래스는 기사, 용병, 암살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전투 스타일이 뚜렷하게 갈려 이용자 취향에 따라 색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과금 피로 줄였다… 월정액·패스 중심 BM 선언

이용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과금 체계도 공개됐다. 넷마블은 확률형 중심 구조 대신 월정액, 시즌 패스, 꾸미기 아이템 위주 BM을 핵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과도한 과금 피로감이 누적된 만큼,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서비스 모델을 택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레이드부터 영지 운영까지… 콘텐츠도 ‘왕좌급’

콘텐츠 볼륨도 상당하다. 4인이 함께 환상의 크리쳐와 맞서는 ‘기억의 제단’, 2인 협동 토벌 콘텐츠 ‘정예의 은신처’, 대형 레이드 ‘심연의 제단’ 등이 준비됐다.

여기에 자신만의 가문과 영지를 운영하는 ‘레난스레스트’ 시스템까지 더해져, 단순 전투를 넘어 성장과 운영의 재미까지 노렸다.

장 PD는 “개발진 모두가 왕좌의 게임 팬이자 액션게임 이용자의 마음으로 타협 없이 만들고 있다”며 “출시 후 기대 이상의 경험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5월 시장 흔들 변수… 넷마블 승부수 통할까

넷마블은 현재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PC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과 각종 성장 아이템을, 모바일 이용자에게는 꾸미기 보상과 외형 변경권 등을 제공한다. 문자 등록 이용자에게는 탈것까지 지급한다.

게임업계는 이번 작품을 넷마블 상반기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다. 세계적인 IP와 액션 RPG 장르, PC 친화 설계가 맞물린 만큼 흥행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용자들이 과연 ‘철왕좌’ 대신 키보드 앞에 앉을 준비가 됐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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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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